한국도자재단, 도자·공예 전문사진 촬영법 배우실 분 모십니다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0-05-14 07:45:42

도내 도예 및 공예가 대상, 30일까지 각 프로그램별 참가자 모집

▲작품촬영 모습.(경기도 제공) 


[로컬세계 고기훈 기자]한국도자재단은 도예 및 공예가의 작품 사진 품질 향상을 통한 마케팅 지원을 위해 ‘도자·공예 전문사진 촬영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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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자·공예 전문사진 촬영 지원 사업’은 2018년 처음 시작된 것으로 지원체계확대를 위해 이천세계도자센터에서 운영되던 사진촬영 시설을 지난해 11월에 개관한 여주도자세상 경기공예창작센터로 이동 설치했다.


경기도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도자 및 공예분야 작가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며 사진촬영 교육, 사진작가 컨설팅, 사진촬영실 이용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사진촬영 교육은 단계별 수업으로 첫 번째 교육인 ‘입문반1’이 다음달 4일부터 4주간 주 1회 매주 목요일에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여가능 인원은 10명으로 오는 31일까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홈페이지 소통게시판에서 지원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교육 수료자에 한해 ‘중급반’ 교육 참여 우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작가 컨설팅은 전문사진작가의 1대1 컨설팅을 통해 실제 작품 사진촬영 작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다음달 2일부터 매월 첫째 화요일 및 셋째 토요일에 진행된다. 회당 참여가능 인원은 2명으로 오는 30일까지 같은 방식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의 편중을 막기 위해 1인당 연 1회, 작품 수는 최대 20점으로 제한했다.


사진촬영실 개별 이용은 직접 촬영이 가능한 작가들을 위해 장비 및 사진시설을 무료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다음달 3일부터 매주 수요일 및 일요일에 사전예약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일 이용 인원은 1팀으로 오는 11월까지 접수 및 이용이 가능하다.


‘도자.공예 전문사진 촬영 지원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도자재단 홈페이지 및 경기공예창작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연 한국도자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지원 사업은 전문기술이 필요한 작품 사진 촬영의 품질 향상을 통해 시장경쟁력 강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도예가 및 공예가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규모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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