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에서의 특별한 하루! 미래 해양인재를 위한 부산항 견학 프로그램 추진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8-05 08:54:16
28일까지 신청 접수, 부산항 신항부터 북항까지 항만 현장 체험단 모집
8월 4일부터 28일까지 신청 접수, 부산항 신항부터 북항까지 항만 현장 체험단 모집한다.해수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는 해양·항만건설 분야에 관심있는 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부산항 현장 견학 프로그램에 참여할 체험단을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항 견학 프로그램은 부산항건설사무소와 부산항만공사가 2015년부터 공동으로 운영해 온 대표적인 항만 견학 프로그램으로, 미래 해양·항만 인재들에게 부산항의 가치와 역할을 알리고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세계적인 물류항인 부산항의 신항부터 북항까지 주요 항만시설을 견학하고 부산항의 발전 과정과 운영 현장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항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체험단은 총 4팀(팀별 40명 이내) 규모로 운영되며, 2026년 9월 15일부터 18일까지 팀별 하루에 한팀씩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이동 차량 대형버스 비용만 참가 학교가 부담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조
부산항건설사무소 관계자는 “미래 세대가 부산항의 가치와 국가 물류산업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인만큼 관심있는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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