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생 50주년 로보트 태권V, ‘소싱인마켓’ 홍보대사 위촉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07-24 08:19:31
■11월 25일부터 코엑스 C홀서 개최… MD·바이어 상담 등 B2B 프로그램 운영
소싱인마켓 홍보대사로 위촉된 로보트 태권V 50주년 기념 특별 프로젝트 포스터. 코엑스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코엑스(사장 조상현)가 오는 11월 개최하는 소비재 비즈니스 전시회 ‘소싱인마켓 2026(Sourcing in Market 2026)’의 홍보대사로 올해 탄생 50주년을 맞은 ‘로보트 태권V’가 선정되었다.
1976년 7월 24일 첫 등장 이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로봇 캐릭터로 자리매김한 로보트 태권V는 정의와 도전을 상징하는 캐릭터로 사랑받고 있다. 이런 캐릭터의 상징성이 소싱인마켓에 참여하는 소상공인의 성장 스토리와 브랜드의 가치를 담아내고 있어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되었다.
전시장에서는 50주년을 기념하는 ‘로보트 태권V 특별관’이 운영되어 역사와 콘텐츠를 소개한다. 이번 특별관은 로보트 태권V 50주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로보트 태권V 50주년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더백커스는 이번 소싱인마켓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 및 라이선스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로 39회를 맞이하는 소싱인마켓은 코엑스와 한국MD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전시로 오는 11월 25일(수)부터 3일간 코엑스 C홀에서 개최된다. 소비재 브랜드, 굿즈, 라이프스타일, AI디지털 솔루션 등의 기업들이 참가해 브랜드 협업을 위한 비즈니스 플랫폼을 선보인다.
또한 ▲국내외 MD 구매상담회 ▲글로벌 바이어 수출상담회 ▲브랜드 컨설팅 프로그램 ▲브랜드·IP 협업 프로그램 ▲트렌드 세미나 '소싱인스토리' 등 다양한 B2B 프로그램과 함께 소비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여 브랜드 성장과 소비 경험을 동시에 제공한다.
소싱인마켓은 현재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참가기업은 국내외 MD 및 바이어 상담회,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소비자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판로와 협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소싱인마켓 관계자는 "로보트 태권V가 50년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정의와 도전'의 상징이었다면, 이제는 새로운 시장에 도전하는 소상공인과 브랜드를 응원하는 상징으로 함께하고자 한다"라며 "소싱인마켓이 소비재 브랜드들이 다음 단계로 성장하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