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화명2동, ‘대천천 은어길 초록행 걷기대회’ 성황리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8 18:01:44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 화명2동은 화명2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지난 5일,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을 기념하고 지역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대천천 은어길 초록행 걷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화명2동 긴미끄럼틀 쌈지공원에서 출발해 대천천 은어길을 거쳐 화명생태공원 메타세쿼이아길 코스를 함께 걸으며 지역 자연환경의 정취를 만끽했다.
특히 주민들은 지역의 소중한 자연을 느끼며 발걸음을 맞추는 동시에, 일상 속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대천천과 금정산의 생태계를 깨끗하게 보전하는 환경 사랑의 가치를 다졌다.
신영규 화명2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대천천 은어길 코스를 주민들과 나란히 걸으며 우리 동네 자연이 가진 매력을 다시금 깊이 체감했다”며, “이 소중한 생태 하천을 주민 누구나 더 가깝고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가꾸고 돌보겠다”고 말했다.
채병희 화명2동장은 “행사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걷기대회가 우리 동의 자랑인 대천천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자연 속에서 화합하며 살기 좋은 화명2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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