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조선·해운 등 고용유지·재취업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6-10-25 08:20:47
이번 사업은 조선·해운업 등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자 부산상공회의소에서 이미 시행 중인 ‘고용안정특별지원센터 운영사업’에 이어서 고용노동부로부터 전액 국비 지원을 받아 부산경영자총협회가 주관해 수행하며 올 10월부터 12월까지 약 3개월 동안 이뤄진다.
시는 고용악화업종 현장고용지원단을 구성해 각종 정부 지원제도 컨설팅 및 신청을 지원하고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 OJT 프로그램을 통해 생산성 향상 및 고용안정을 유도할 예정이다. 공인노무사를 통한 노무 컨설팅과 경영 컨설팅도 병행한다. 또한 고용악화업종 퇴직(예정)자 대상으로 맞춤형 일자리 개척과 희망동행면접, 알선을 통한 재취업도 지원할 계획이다.
서병수 시장은 “이번 사업은 하반기 어려운 지역경제 여건을 감안하여 한시적이지만 고용악화업종 기업 및 근로자를 집중 지원하여 고용위기 극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하는 것”이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분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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