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행안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장관표창…3년 연속 우수기관 성과
고기훈 기자
jamesmedia@daum.net | 2026-08-04 08:22:46
죽능산단 장기 현안 해결·전국 첫 어르신 차량동행 서비스 등 성과 인정
적극행정 제도 정착 평가…시민 체감 행정 강화
용인특례시는 3일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용인시 제공
적극행정 제도 정착 평가…시민 체감 행정 강화
[로컬세계 = 고기훈 기자] 경기 용인특례시는 적극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전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앞서 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과 제도 운영, 정책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용인시는 적극행정 제도를 활용해 장기간 답보 상태였던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공직자의 적극적인 업무 수행을 지원하는 제도를 정착시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사례로는 10년 넘게 지연됐던 죽능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핵심 쟁점을 해소한 점과, 어르신의 병원 이동부터 접수·수납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어르신 차량동행 서비스' 운영 등이 꼽혔다.
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시민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현안을 풀기 위해 현장에서 노력한 공직자들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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