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조문국박물관서 ‘금관 책갈피 만들기’ 체험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03 08:27:36
9월 13·20일 어린이·가족 대상 2회 운영
‘의성명품 12선’ 전시 연계…회당 선착순 25명 모집
의성조문국박물관 ‘금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홍보 이미지. (의성군 제공)
의성조문국박물관 ‘금관 책갈피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 활동 모습. (의성군 제공)
‘의성명품 12선’ 전시 연계…회당 선착순 25명 모집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9월 의성조문국박물관에서 ‘의성명품 12선’ 전시와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 ‘천 년의 빛을 새기다, 금관 책갈피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 해설을 들으며 의성 탑리리 출토 금동관 등 지역 유물을 살펴보고, 유물에 나타난 문양을 활용해 금빛 호일 책갈피를 만드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시 관람과 체험을 통해 지역 문화유산의 특징과 가치를 함께 알아볼 수 있다.
체험은 오는 13일과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총 2회 마련된다.
참여 대상은 5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의 어린이와 가족으로, 회당 선착순 25명을 모집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 5시까지 의성군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사이트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지역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시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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