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6-19 08:33:05

태백시청 전경.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강원 태백시가 시민들의 세무 고민 해소를 위해 현장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세무 상담 서비스를 운영했다.

태백시는 지난 17일 황지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마을세무사 장종호 세무사와 함께 국세·지방세 무료 상담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상담은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사업의 일환으로, 세무 상담이 필요하지만 비용 부담이나 접근성 문제 등으로 전문적인 도움을 받기 어려운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 생활권 내에서 상담이 이뤄져 보다 편리하게 세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이날 상담에서는 양도소득세와 증여세, 지방세 감면 등 다양한 세무 관련 문의가 접수됐으며, 상담을 받은 주민들은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절세 방안과 세무 처리 절차에 대한 실질적인 안내를 받을 수 있었다.

태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지속하는 한편, 생활 밀착형 세무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호응이 높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납세 편의를 높이고 세무 행정 만족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은 오는 8월 19일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문곡소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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