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교육지원청,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 운영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7 08:54:13

학교와 지역을 잇는 맞춤형 진로체험…학생 미래설계 역량 키워 관내 대상 초등교 4~6학년 2026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을 운영한다.해운대교육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관내 교육균형발전 대상 초등학교 12교 4~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오는 9일부터 11월 17일까지 ‘2026학년도 자기주도해운대 진로마당’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특색과 진로 희망을 반영한 맞춤형 진로 체험을 제공하여 학생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기주도적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하였다.

행사는 ‘직업마당’과 ‘미래체험마당’으로 구성했으며, 학교별 수요에 맞춰 선택·참여할 수 있다.

‘직업마당’에서는 직업인, 작가 등과의 만남을 통해 직업의 역할과 필요 역량을 탐색한다.

‘미래체험마당’에서는 수학문화관, 부경대 학과 탐방 체험 등을 통해 지역 교육 자원을 경험하고, 수학적 흥미 유발 및 전문 진로 탐색을 지원한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원활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체험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학생 만족도 조사와 성과 분석을 실시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진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인 및 지역 자원과 만나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진로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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