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신축년辛丑年) 대한민국의 국운(미래예측)은?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12-31 08:53:22
▲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
[미래예측의 분석방법] 미래예측 방법은 다양한 방법이 있으나 2021년에의 미래예측은 전통적 방법으로 국가를 모집단으로 하여 변화를 일으키는 요인분석 결과를 적용 전통적방법인 역(易), 풍수, 이시대의 빅 데이터 방법으로 예측한 결과이므로 확률적으로 평균 50% 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전통적 방법을 크게 고려하였기 때문이므로 불확실성이 있다고 전제 합니다.
그러므로 데이터의 기반은 대한민국의 탄생 년. 월 .일. 시 와 정치적 통치자 대통령의 기본 데이터와 경제사회의 성장 예측 분석 값 과 지구의 에너지 변화인 지구온난화로 인한 사람들의 멘탈 변화의 사회적인 것과 [뉴 노멀 사회]를 고려한 결과를 최종 미래예측 값으로 도출 하였으므로 불확실성이 50%가 존재 한다고 전제하는 것은 급변하는 정치, 경제, 사회, 질병 등의 충격이 불확실하기 때문 입니다. 2020.12.31. MW Choi
전통적으로 농경사회에서는 새해의 예측은 필수였다는 것은 농사가 100%인 사회이므로 연말이 되기 전에 다음해가 가뭄과 장마에 관한 예측은 논농사가 천수답이므로 비가 올 것인지에 대한 예측이 모두가 궁금한 것은 밥과 깊이 관계되어 었는 것이라고 하는 것은 소작료를 내야하는 것이므로 수확량이 그해의 강우량의 변동이 기상변화가 영향을 주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농경사회는 가뭄 즉 흉년은 초근목피(草根木皮)로 살아야하는 것과 보리고개가 겹쳐 모두의 성장이 정지되는 사회가 되어 나이가 40세에서 50세에 사망률이 전부였기에 새해의 예측은 모든 사람들의 필수적 정보였다는 것을 전제하면 왜 예측이 있었는지 그 단어의 의미를 알 수 있는 것이 역사적 흔적이기도 하다.
그래서 모두가 연말도 되기 전부터 다음해의 풍년과 흉년을 점을 쳐서 알고자하는 강한 의존도가 우리의 전통으로 첨단화 시대에 까지 전해오고 하늘과 같이 믿고 있는 것이 미래예측이 생과사를 결정하는 핵심의 하나이기에 흉년 풍년의 예측결과에 따라 생활영향을 되어왔던 것이므로 그 전통적 배경이 첨단화 시대에도 강하게 존재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새해의 구분은 태양력으로는 달력으로 12월 31일까지이며 음력으로는 2월3일 또는 4일 立春(입춘)을 전후로 하여 2020년과 2021년을 구분하고 있다. 그러므로 농사용 신년은 당연히 이춘이 신년으로 계산하고 예측하게 된다. 그러므로 현재도 신년의 구분을 명확히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전통적 방법으로 신년의 운세와 개인적인 운세는 전통적으로는 역(易)으로 예측하고 있으나 그것은 대상자의 생년.월.일.시가 기본 데이터이다.
그러므로 대한민국에서 살기에 대한민국의 기본데이터와 현재 국가를 움직이는 대통령의 기본데이터와 그 관계성 그리고 국가의 빅 데이터인 시장 경제의 예측결과 그리고 국제적 관계 등 현재 국가의 빅 데이를 분석결과와 미래 값과 검토하여 예측하는 것이 보다 수치적 해석의 신빙성이 있기 때문이다. 음력 입춘일 2월4일이 새해가 되는 것이므로 이를 기준으로 지난해와 다음해의 갈림길이므로 결과는 태양력으로 표시 된다.
2021년은 1)누구든지 새로운 기회가 있으며 기술분야에 취직기회가 많아 진다. 2)창조의 지혜로움을 위해 배우면 배울수록 새롭게 변신가능하다. 3)뉴 노멀 시대처럼 급변하게 되어 새로운 지식 툴을 습득하면 원하는 것을 얻게 될 것이다. 4)이노베이션을 위한 학습을 게을리하지 말 것. 5) 시장경제환경이 급변하는 굿 찬스가 있을 것 이므로 마음 맞는 사람과 협동하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 6) 소띠해는 위험요소가 강하므로 슬기롭지 못하면 큰 재앙을 만나게 된다. 7) 뉴 노멀 경기가 시작하는 새해가 될 것이므로 취직의 기회가 많아질 것 이다. 8) 지구의 에너지 변동으로 2021년은 경제활동이 활발해 진다.
그러므로 부동산 흥행, 개인인건비 상승과 새로운 스탠다드가 형성되며, 모처럼 인구증가 발생 하지만 의료분야의 발전에 투자할수 있는 기회가 온다. 그러므로 신약개발의 신사업의 찬스와 첨단산업의 기회가 도래해 의료 머신 측정기기 시장이 활발해져서 취직자리가 많아진다. 플랫폼 전기자동차 부품시장이 활발해져 취직자리가 많아진다. 온난화로 인해 면역성강화 식품과 건강식품, 건강보조식품에 관한 바이오 식품, 건강보조식품이 활발하게 큰 시장이 펼쳐 질 것이다.
대통령과의 관계는 1월 특별한 것이 없으며, 2월 준비가 불충분하므로 기회를 잡지 못하며, 3월은 현실을 직시 못해 적응을 못하면 다음에 큰 문제가 발생 할 것이다. 4월은 본인보다 용기 인는 자가 전체를 대신하게 된다. 5월은 영켜있던 것들이 순조롭게 해체 가능할 것이다. 6월은 절절약형으로 세상 점차 바뀌는 기반구축 될 것이다. 7월은 국민이 피곤해던 것이 풀려 안정의 길로 접어들 것이다. 8월은 모두가 분주했기에 여유를 갖고 한숨 고르는 역사를 이룩할 것이다. 9월은 새로운 뉴노멀 시대, 9월은 활동적 시장경제가 활발할 것이며, 10월은 국제적 환경 즉 외교에 신경을 써야 한다. 국제적 협력은 굳건한 안보라는 것을 깊이 깨달을 것이다. 11월은 공평을 주로 하지만 무엇이 그런지 구분이 확실하지 않다. 12월은 자신이 진행한 것을 계속하려 한다. 이외도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위에서 간략 언급한 것과 같이 장기간 불편하고 자유롭지 못한 것이 더구나 COVID-19로 인해 언택트 사회가 굳어질 것이다. 2021년 소띠 해는 황소처럼 고집스러움이 풀리지 않고 남아 한동안 어려움이 큰 부작용이 될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이과대학 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구리시 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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