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추억의 콘솔 게임기, 레고 세트로 만나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6-10-12 08:51:07

레고그룹, 성인 위한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테마 첫 레고 세트 출시

■총 1,911개 브릭으로 ‘PlayStation1’ 모델 약 1:1 스케일로 구현
■작동 가능한 오픈 버튼부터 대표 게임 테마 미니 디오라마까지 디테일 충실히 재현

 ▲‘레고 플레이스테이션(72306)’ 레고 제공

[로컬세계 = 지차수 기자] 레고그룹(LEGO Group)이 90년대 게임 문화를 대표하는 소니의 첫 거치형 비디오 게임기 ‘PlayStation1’을 테마로 한 첫 레고 세트 ‘레고 플레이스테이션(72306)’을 출시했다.

▲‘레고 플레이스테이션(72306)’

이번 신제품은 총 1,911개의 브릭으로 콘솔과 컨트롤러를 실물에 가까운 크기로 구현했다. 완성품 크기는 가로 26cm, 세로 19cm, 높이 6cm로, 상징적인 회색의 외관부터 콘솔 특유의 디자인까지 세밀하게 재현했다.

▲‘레고 플레이스테이션(72306)’

실제 콘솔의 특징을 재현한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브릭으로 만든 컨트롤러는 본체에 직접 연결할 수 있으며, 오픈 및 전원 버튼도 실제 콘솔처럼 누를 수 있도록 구현했다.

특히 오픈 버튼을 누르면 본체 덮개가 열리고 인기 게임 두 가지를 테마로 한 미니 디오라마가 등장한다. 1997년 출시된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와 1999년 출시된 게임 ‘삐뽀사루 겟츄!’에서 영감을 받은 요소를 각 디오라마에 담았다.

▲‘레고 플레이스테이션(72306)’

‘그란 투리스모’ 디오라마는 미니 레이스카가 달리는 경주 트랙을 표현했으며, ‘삐뽀사루 겟츄!’ 디오라마에는 게임을 상징하는 빨간색의 삐뽀 헬멧을 재현했다. 완성한 디오라마는 본체 내부에 수납하거나 꺼내 본체와 함께 전시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신제품은 온오프라인 공식 레고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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