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중대재해예방 민간컨설팅 지원사업 성료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5-12-04 09:23:28

관내 5~50인 제조업체 6곳 대상…유해요인 발굴·안전관리체계 개선 성과
설명회·캠페인 병행해 현장 안전의식 강화
민간컨설팅 사진자료.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지난 8월부터 11월까지 진행한 ‘중대재해예방 민간업체 컨설팅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에 맞춰 소규모 제조업체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 것으로, 관내 5인 이상 50인 미만 제조업체 6곳을 대상으로 유해·위험요인 발굴과 개선대책 마련,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및 보완, CEO 면담을 통한 경영진 안전의식 강화 등이 이뤄졌다.

특히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업체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안전보건관리 핵심 7요소의 상당 부분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를 기반으로 안전문화 정착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는 평가다.

군은 사업 기간 동안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설명회·안전문화 캠페인도 함께 추진해 근로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와 현장 실천을 유도했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컨설팅으로 관내 중소 제조업체의 안전관리 수준이 한 단계 향상됐다”며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지원과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일터 조성과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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