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시, 11월부터 상수도 요금 10% 인상
김재덕
dawon0518@gmail.com | 2017-10-17 09:45:42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강원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상수도 요금이 다음달 11월 고지분부터 10% 인상한다고 밝혔다.
17일 시에 따르면 "2017년까지 상수도요금의 현실화율을 정부 권고안(80%) 수준까지 끌어올리고자 요금 현실화율 77%를 목표로(2016년 기준 73.13%) 단계별 인상을 추진해오고 있다"고 했다.
앞서 시는 2015년 수도급수 조례 개정을 추진해 2015년 11월 10%요금 인상을 했으며 오는 11월부터 10% 요금을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요금 인상에 따라 올 11월 고지분부터 가정용 수도 요금이 톤당 660원에서 720원(20톤이하), 일반용 톤당 1150원에서 1260원(100톤이하)으로 부과된다. 예를 들어 월평균 20톤을 사용하는 가정용의 경우 1만3200원에서 1만4400원으로 ,1200원 가량 인상되어 부과한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쿠팡이츠, 인기 셰프 13인과 ‘이츠셰프컬렉션’ 신메뉴 출시 예고…”와우회원 위한 특별한 다이닝”
- 2인천 강화군, 민선 9기 첫 확대간부회의 개최…공약 실천 계획 본격 점검
- 3손화정 영종구청장 “인천공항 통폐합 반대…국익과 영종 발전 위해 합리적 판단 필요”
- 4인천 계양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자아성장캠프 ‘새칩다 울릉도! 탐내지 마라 독도!’ 운영…역사와 자연 속 나라 사랑 배워
- 5인천 부평구 청소년수련관, ‘2026 인천 청소년시설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 선정…AI 활용 환경 프로젝트 추진
- 6연제구, ‘폭염 취약 현업사업장 현장확인’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