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참여
지차수 기자
chasoo9@naver.com | 2024-09-27 09:27:12
아시아 최대 영화 축제의 든든한 지원군! 올해도 함께 합니다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영화제 기간 동안 메이저 스폰서로서 각종 부대행사 지원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첫 개최부터 공식 본부 호텔 자청하며 영화제 발전 위해 꾸준히 힘써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시작부터 공식 본부 호텔로 활약하며 매년 영화제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메이저 스폰서로 활약할 예정으로 지원 규모도 한층 확대했다.
특히 43년간 유수 행사들을 진행해 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영화제 기간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 연회 행사와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최정상 배우 및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스타하우스’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 대표 특급호텔로서 아시아 최대 영화인의 축제로 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호텔 대내외의 인프라를 총동원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보다 상영 편수를 늘려 공식 초청작 63개국 224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5편 총 279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스페셜 토크와 야외무대인사, 핸드 프린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영화제 기간 동안 메이저 스폰서로서 각종 부대행사 지원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 첫 개최부터 공식 본부 호텔 자청하며 영화제 발전 위해 꾸준히 힘써와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전경-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공식 스폰서 참여. |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이 오는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의 공식 스폰서로 참여한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1996년 부산국제영화제의 첫 시작부터 공식 본부 호텔로 활약하며 매년 영화제의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올해도 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메이저 스폰서로 활약할 예정으로 지원 규모도 한층 확대했다.
특히 43년간 유수 행사들을 진행해 온 노하우를 기반으로 영화제 기간 부산 곳곳에서 열리는 주요 연회 행사와 프로그램을 다방면으로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최정상 배우 및 영화 관계자들을 위한 ‘스타하우스’로서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 관계자는 “해운대 대표 특급호텔로서 아시아 최대 영화인의 축제로 꼽히는 부산국제영화제의 든든한 지원군으로서 명맥을 이어가고자 한다”며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될 수 있도록 호텔 대내외의 인프라를 총동원해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지난해보다 상영 편수를 늘려 공식 초청작 63개국 224편, 커뮤니티비프 상영작 55편 총 279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스페셜 토크와 야외무대인사, 핸드 프린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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