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제37회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 본격화…추진기획단 가동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3-12 10:15:06
10월 개최, 31개 종목 18개 시군 선수단 1만여 명 참가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경남 생활체육 대축전 준비가 진주시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경남 진주시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을 가동하고, 지난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분야별 세부 추진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보고회는 추진기획단 단장인 박일동 부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과 향후 추진 일정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대회 운영, 안전, 의료, 교통, 홍보 등 주요 분야별 준비 상황을 정리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며,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했다. 앞으로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통해 준비 과정을 면밀히 관리하고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일동 부시장은 “대회는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인 만큼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세부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되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번 대축전은 10월 진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31개 종목에 18개 시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규모 생활체육 대회를 안전하고 원활하게 운영하기 위해 분야별 준비와 협업 체계를 미리 점검하는 진주시의 선제적 대응은, 참가 선수와 시민 모두에게 신뢰감과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기반이 될 전망이다.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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