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국유림관리소,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목재 선순환 교육 실시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5-28 10:22:48
숲해설가·유아숲지도사 참여…“산림복지 서비스 질 향상”
목재선순환구조 단체사진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산림청 산하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7일 용산어린이정원 내 국립목재문화체험장에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 개최 및 목재 선순환 구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와 교육은 도급인과 수급인 간 안전보건 체계를 강화하고 산림교육전문가들의 역량을 높여 국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숲해설가와 유아숲지도사 등 30명은 국립목재문화체험장에서 ‘목재의 선순환 구조’에 대한 교육을 이수했다.
참가자들은 산림경영을 통해 나무를 심고 가꾸고 수확한 뒤 목재제품과 바이오에너지로 재활용하는 순환경제 개념을 학습했으며, 이를 도시숲과 유아숲체험원 프로그램 등에 접목할 예정이다.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들이 나무의 생애 과정과 목재 활용이 환경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나무를 베어 사용하는 것이 단순한 파괴가 아니라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고 지구를 지키는 선순환의 시작이라는 점을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며 “철저한 안전관리와 전문적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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