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전국 최초 크루즈 의료관광 지원센터 개소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6-10-31 10:11:28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31일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에 크루즈 의료관광객, 크루즈 승무원, 일본 페리 여객을 위한 부산 크루즈 의료관광 안내센터를 전국 최초로 개소한다.
센터는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 3층 출국장 옆에 115.12㎡ 규모로 ▲부산 크루즈 의료관광 홍보 공간 ▲의료관광 코디네이터와의 무료상담 공간 ▲안검진 및 가상성형기 등으로 구성된 의료관광체험 공간 ▲무료 와이파이존과 안마의자 그리고 발마사지기 등으로 구성된 승무원 휴식라운지로 구성됐다
김희영 부산시 건강체육국장은 “이번에 개소하는 부산 크루즈 의료관광 안내센터는 내년 70여만 명의 크루즈 승객을 대상으로 홍보 및 유치 활동을 하게될 뿐만 아니라 승무원 편의시설을 통한 부산항 국제여객터미널의 이미지 개선, 하루 종일 여객터미널에 머무르는 20여만 명의 승무원에 대한 의료관광 유치 활동, 승무원의 의료관광 바이럴마케팅(입소문) 등의 효과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항만공사(BPA)는 2017년 한해 동안 부산항을 찾는 크루즈선이 30척으로 275회 기항할 예정으로 크루즈 승객은 사상 처음으로 70만명을 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문화체육관광위원회, “도민의 삶을 풍요롭게, 협치로 완성하는 문화예산” 2026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 심사.의결 완료
- 2김동영 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 수의계약 가능성 열려... 신속히 사업 추진해야!”
- 3김성수 의원, “널뛰는 국비 예산에 경기도와 시군은 빚으로 예산 편성... 대책 마련해야”
- 4꽃, 시간을 물들이는 17일의 여정…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막
- 5경기도 사회복무요원도 경기도 상해보험 지원 대상 된다, 관련 조례 상임위 통과
- 6이혜원 경기도의원, “민선8기 경기도 지방채 1.6조 원 돌파… ‘돌려막기식’ 예산 편성 중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