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4-H 연합 청년 농부 미래 전문 농업인 역할 부각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6-10 19:02:11

10일 공동 과제포 모내기 작업과 스마트 농업 역량 강화 장흥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촌의 지속가능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장흥군4-H연합회 주관 모내기 작업과 현장 중심 영농교육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10일 장흥읍 행원리 식량작물 공동과제포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이  모내기 작업과 스마트농업 실습에 나서며 미래 농업을 이끌 전문농업인으로 성장하기 위한 현장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새청무벼 생산단지 운영을 통해 회원 간 재배기술을 공유하고 신규 4-H 회원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신기술 습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년농업인들은  이앙기 모내기 작업에 참여하며 벼 재배기술을 익히며, 공동과제포 운영 방향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장흥블루-청년농부 연구회’가 주관한 농업용 드론 시연회는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와 함께  농업기계 안전수칙과 사고 예방 요령, 논 주변 환경정화 활동과 논물 관리 등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방안도 공유했다. 

장흥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실습 중심 교육과 다양한 농업기술 보급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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