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정우 금산군수, “용담댐 피해 실질적 보상 총력 다할 것”
박명훈 기자
culturent@naver.com | 2021-02-10 10:09:19
용담댐 수해원인 조사협의회 정기회의 참석
| ▲용담·대청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 금산 정기회의.(금산군 제공) |
[로컬세계 박명훈 기자]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9일 용담댐 수해원인 조사회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해 “작년 8월 용담댐 방류로 엄청난 수해가 발생한지 6개월이 지났다”며 “아직도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상처가 아물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수해원인에 대한 정확한 조사가 진행되고 피해주민들의 실질적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책마련에 총력을 다하겠다”강조했다.
이날 용담・대청댐 하류 수해원인 조사협의회(위원장 손재권)는 옥천에서 열린 지난달 25일 착수보고회 이후 처음으로 정기회의를 개최했으며 정부·지자체 추천 전문위원, 주민대표, 외부 자문위원 등이 참여해 수해원인 조사 용역의 세부 추진에 대한 보완사항 및 향후 추진방향을 논의했다.
수해원인 조사 용역은 오는 6월까지 6개월의 일정으로 피해발생 현황과 원인, 개선 대책 등을 다룰 예정이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부산해수청, 서해권역 항로표지 성능·품질 점검 완료
- 2[기획] '교단의 벽 넘어선 거룩한 용기'… 타교단 목회자, 95세 이만희(신천지예수교) 총회장 ‘병보석 촉구’ 1인 시위의 파장
- 3[기획] '책상머리 정책을 넘어, 골목상권의 생살을 파고들다'… 부산시·국무총리비서실, 소상공인 살리기 ‘끝장 토론’ 전격 가동
- 4부산시교육청, 2026 장애학생 진로설계 아카데미 개최
- 5[기획] '지옥 같은 범죄의 공포 속에서 다시 일어설 용기를 건네다', 부산동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캄캄한 절망에 빛을 밝히는 우리 사회의 진짜 ‘든든한 버팀목’
- 6부산광역시동래구장애인협회, 장애인복지증진대회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