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추석 앞두고 교통안전시설물 일제 정비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9-07 10:14:31

7일부터 2주간 주요 간선·생활도로 점검
표지판·차선규제봉·교통신호기 등 집중 정비


의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도시계획도로 교통안전시설물 일제 점검·정비에 나선다.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경북 의성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주민들의 안전한 도로 이용을 위해 이달 7일부터 2주간 도시계획도로 내 교통안전시설물을 일제 점검·정비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의성읍과 금성면, 봉양면, 안계면 등 도시지역 내 통행량이 많은 주요 간선도로와 생활권 도로다.

군은 교통안전표지판과 차선규제봉, 교통신호기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훼손되거나 정비가 필요한 시설을 개선할 계획이다.

추석 연휴 기간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비하고 귀성객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는 데 중점을 둔다.

최유철 의성군수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도로 환경 정비에 힘쓰겠다”며 “운전자들도 안전운전과 규정속도 준수에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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