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민선 8기 공모·평가 301건 선정…외부 재원 353억 확보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 2026-01-22 11:09:25

도시개발·복지·적극행정 성과 잇따라…각종 정부 평가서 잇단 수상

동작구청 전경.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서울 동작구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정부 및 외부 기관 공모·평가에서 총 301건의 사업이 선정돼 약 353억원 규모의 외부 재원을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구는 도시개발, 적극행정, 재정혁신, 복지, 안전 등 전 분야에서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체감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주요 공모 선정 사업으로는 키즈카페 조성사업(46억원), 가공배전선로 지중화사업(28억5000만원), 중앙대·숭실대 캠퍼스타운 조성사업(18억원), 동작구 수요응답형 마을버스 실증사업(6억원), 청년도전 지원사업과 서울형 R&D 지원사업(각 5억원) 등이 있다.

공약 이행 부문에서는 복지·도시·경제·교육·안전 등 7대 분야에서 총 108건의 공약을 추진한 결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공약실천계획서 평가에서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았고,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 2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와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2022년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도시개발과 복지 분야에서는 전국 최초 도시개발·관리 가이드라인 수립, 동작구형 재건축 멘토단, 효도콜센터 운영 등 차별화된 정책으로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2023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 분석에서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2025년에는 어린이날 기념 정부포상 국무총리 표창과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일하 구청장은 “안정적인 외부 재원 확보로 정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임종환 기자 lim46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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