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2026년 공공일자리 37명 모집…취약계층 생계 지원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2-13 10:26:20
공공근로·지역공동체일자리 3∼6월 시행
재산 4억원 이하·중위소득 기준 충족 군민 대상
의성군청 전경.
재산 4억원 이하·중위소득 기준 충족 군민 대상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취업 취약계층의 소득 공백을 메우기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한시적 일자리 사업이 새해에도 이어진다.
경북 의성군은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6년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공근로사업과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으로 추진되며,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시행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8세 이상 의성군민으로, 재산 4억원 이하이면서 기준중위소득이 공공근로는 70% 이하,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는 60% 이하에 해당하는 가구원이다.
모집 인원은 총 37명으로 공공근로 10명,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 27명이다. 선발된 참여자는 관광지 주변 환경정비와 행정업무 보조 등 공공 분야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오는 20일까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주수 군수는 “이번 사업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공일자리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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