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석균 강원도의원, 강원중도개발공사 토지 매각 지연-실현 가능한 매각방안 마련 촉구
전경해 기자
dejavu0057@gmail.com | 2026-11-05 10:30:02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50회 정례회 강원중도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
하석균 도의원(강원도의회 제공)
[로컬세계 = 전경해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의회 하석균 의원(원주6·국민의힘)은 4일 제350회 정례회 강원중도개발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토지 매각 문제를 지적하며, 현실적인 매각계획과 재정 정상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2030년까지 토지를 전량 매각하더라도 수입 5,321억 원 대비 지출이 6,212억 원에 달해 891억 원의 수지 부족이 예상된다며, 현재의 매각계획만으로는 도 대위변제금 회수에 한계가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실제 계약 가능성과 매수자의 자금조달 여건을 반영해 매각 일정을 재검토하고,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 필지는 시장 상황에 맞게 재평가하거나 용도를 조정하는 등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의원은 추가적인 재정 지원에 앞서 손실 발생 원인을 명확히 규명하고, 채무 회수와 사업구조 조정을 병행하는 실질적인 정상화 방안을 제시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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