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자립준비청소년 대상 진로특강 개최…“스스로 길 찾기 지원”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4-21 11:38:50

‘길라잡(job)이’ 프로그램 일환…진로탐색·동기부여 강화
커리어 스토리텔러 박근필 작가 강연 진행
진로코칭·직업체험 등 후속 프로그램 확대
25일  대강당 진인홀에서 자립준비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특강을 개최한다.부산시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사회 첫걸음을 앞둔 청소년들에게 방향성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진로 지원이 이어진다.

부산시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광역시청소년종합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자립준비청소년을 위한 진로특강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립지원프로그램 ‘길라잡(job)이’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청소년자립지원관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로 방향 설정과 동기부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은 커리어 스토리텔러와 함께하는 토크쇼 형식으로 진행되며, 박근필 작가가 ‘길이 보이지 않아도 괜찮다. 걸어가면 그게 곧 내 길이다’를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강연에서는 진로에 대한 고민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위로와 실질적인 조언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이 직접 궁금한 점을 묻고 해소할 수 있는 소통의 장도 마련된다.

‘길라잡(job)이’ 프로그램은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으로, 직업탐색과 체험 기회를 제공해 자립준비청소년의 사회 진입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62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진로코칭과 직업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질 계획이다.

박설연 시 여성가족국장은 “자립준비청소년에게 필요한 것은 방향성과 자신감”이라며 “진로탐색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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