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노인일자리 및 노인복지사업 확대"
송요기
geumjoseeun@naver.com | 2017-10-24 15:40:43
| ▲부여군청 전경.(로컬세계DB) |
24일 군에 따르면 만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지난해 말 기준 2만772명으로 전체 인구의 29.6%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노인빈곤율의 증가를 감소시키기 위한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면서 노인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민선 6기 공약사업이기도 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2014년 16개 사업 753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이후 2015년 22개 사업 833명, 지난해 23개 사업 1086명, 올해 현재 27개 사업 1935명으로 사업량을 꾸준히 늘리고 있다.
노노케어, 공익시설 봉사 등 13개 공익활동형과 공동작업장, 제조판매형 등 12개 시장형사업, 구직등록한 어르신을 업체와 연계하는 인력파견형 사업 등 노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여 일정량의 수익을 확보하고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153억원을 투입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또 저소득층 독거 및 거동불편 노인층을 대상으로 주1회 5일 분량의 밑반찬을 배달하는 복지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9억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2014년 164가구를 대상으로 시작해 2015년 배달사업자 3개소 확대했다. 올해는 16개 읍면 지원대상자 정비 등을 통해 264가구에 밑반찬을 배달 중이다.
분기별 배달사업자 위생관리와 지도점검은 물론 기존 서비스 대상자 중 지원중단사유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대상자 변경으로 보다 실효성 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노인 인구의 증가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민선 6기 처음부터 꾸준히 확대하고 있는 노인복지사업에 보다 관심을 갖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정책 발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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