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성전쟁’시작…목포-서울 6시간 40분 예상

라안일

raanil@localsegye.co.kr | 2016-02-09 10:39:31

▲서해안고속도로 순성교 방면 CCTV 화면캡쳐.
[로컬세계 라안일 기자]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귀경길 정체가 이어질 전망이다. 목포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데 걸리는 예상시간은 10시 현재 6시 40분으로 평소 3시간 30분에 비해 2배 가량 정체될 것으로 보인다.


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귀경길 정체는 오전 8~9시부터 시작해 오후 4~5시쯤 절정에 이른 뒤 10일 오전 2~3시쯤 해소된다.


오전 10시 승용차 이용 시 각 지방에서 서울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전 2시간30분 ▲강릉 3시간50분 ▲부산 6시간 ▲울산 7시간1분이다. ▲광주 5시간50분 ▲목포 6시간40분이다. 

 

서울요금소에서 각 지역까지 걸리는 시간은 ▲대전 1시간30분 ▲강릉 2시간40분 ▲부산 4시간30분 ▲울산 5시간3분 ▲광주 3시간10분 ▲목포 3시간30분이다. 

 

한국도로공사는 이날 총 439만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이 가운데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50만대, 빠져나가는 차량은 30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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