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순간은 '뜨거운 포옹으로'

김재덕

dawon0518@gmail.com | 2018-02-22 10:47:19

▲뜨거운 포옹으로 승리를 만끽하는 미국 응원단의 모습.(평창=김재덕 기자)
[로컬세계 김재덕 기자]21일 오후 8시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크로스컨트리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팀 스프린트 결승에서 미국선수가 1위로 골인하자 미국 응원단의 감동적인 순간이 연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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