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arth Geoengineering]-(48) 인간의 맛을 훔치는 조미료의 세상
마나미 기자
manami0928@naver.com | 2022-06-02 10:59:40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
그것은 단맛은 어떤 식물도 그 맛을 모두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식물에서 찾아 감칠맛을 내게 하기 위해 다양한 식물이나 야채 등의 잎과 열매 즙 등을 혼합하여 이런 것을 한입에 넣고 씹으면 새로운 맛 조미료이며 [감칠맛] 그 맛은 가장 선호하는 맛 감칠맛이 된 것이 다라고 말하고 싶다.
맛의 선호도는 생명체의 종에 따라 다르다는 것은 맛 때문이며 기타 동물은 냄새도 맞지 않고 그저 타종의 동물이 서식하는 권역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기도 하다. 먹거리는 신기하게도 오랜 기간 동안 즉 진화해가는 과정에서 종이 좋아 하는 맛 과 냄새 등은 삶의 기본이 되어 왔다. 인간이기에 공통적으로 느끼고 맛보고 그것에 연속성을 갖게 되어 결국 생명체들은 동일한 맛에 취하게 된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은 지구상의 생명체들은 모두가 공통성이다.
동물은 입안에 다양한 향료를 찾아 자신이 맛은 향료를 섞어서 나름대로의 감칠맛을 만들어 즐겁게 먹고 있는 것이 삶의 생활이다.
이런 현상에서 영리한 동물은 그것을 모아 자신의 집에 저장하여 먹고 싶을 때 먹는 조미료인 감칠맛을 만들어 삶의 행복을 찾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자연계는 생산자와 활용하는 자가 서로 공생 한다는 것이 진화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할 수 있다. 현재 인간은 다양한 요리로 다양한 향신료를 써서 맛으로 승부하는 생활, 아니 비즈니스의 성패를 가져 온다고 말할 수 있다.
인간이 자유롭게 정주 하면서부터 맛을 저축하여 생활하는 것이 계속 진화해 현재는 인공감미료를 넣어 맛은 감칠맛을 만들어 소득을 증대하고 있다. 현재 거대 슈퍼에 가면 다양한 맛을 자연과 인공적으로 그 인간들의 생활에 알맞은 맛을 고정하여 생활하게 된다. 그러므로 지상에서 이간은 먹이사슬의 상위에 존재하게 되는 하나의 장점이다.
지구의 환경이 변하면서 생태계 역시 쉬지 않고 변하기에 초식동물과 육식동물도 감칠맛에 대한 기억이 오래오래 아니 전통적이 되어 있다고 말 할 수 있는 것은 야생 염소나 산양이 리더를 따라 몇일 몇달을 걸어 전통적 생을 위한 필요한 것인 나트리움 즉 소금을 먹으러 찾아가는 것이 그들만의 것은 아니다.
모든 동물은 자연에서 감칠맛을 찾기 위해 오래 전통적 경험으로 새로운 감미료를 찾고 있다. 그것은 인간도 마찬가지로 현재 슈퍼에서 매매하는 감미료가 다양한 것이 존재해 있다. 그러하지만 감칠맛을 내는 것은 대단히 어려운 일이라서 시간과 더불어 새로운 감칠맛이라고 생산되어 나오지만 아직도 그 원본 만큼은 맛이 다르기에 미래를 위한 개발이 끊임 없이 실행하고 있다.
인간이 먹거리에 대한 개발로 인해 다양한 맛을 발견했다. 새로운 맛은 교육의 결과로 독이 없는 야생식물 약을 추출하여 기반으로 한 조미료는 일상에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다. 또 감칠맛에 포획되면 다른 전통적 맛에는 흥미가 없게 된다.
그러므로 전통적과 양식적 배합에서 새로운 맛, 감칠맛을 만들어내면 그것이야 말로 건강의 희망이 눈 앞에 있는 것 같다고들 말하고 있다.
[감칠맛]은 역사적으로 보면 유목에서 정주하게 될 때 맛 즉 단맛이 감칠맛인 것이라고 생각들 했으나 그보다 더 향신료를 첨가하므로 정말 감칠맛이 태어나 밥 한 사발을 게눈 감추듯 빠르게 먹는다는 것이다. 만약 고급요리 집 아니면 전통 집에서 국물을 맛보면 그 맛을 무엇이라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새로운 [감칠맛]을 경험하게 된다.
지구의 생태환경의 동물식물들은 스스로 향과 당이 생존의 무기가 되어있어 번식과 방어를 하면서 지질시대를 살아 왔다는 증거는 너무나 많다. 물론 화석에서 지구의 생태역사와 더불어 존재하는 식물들이 진화와 함께 현존하는 식생이 그 증거 이다.
지구상의 당이 약 50여종으로 구분되어 왔듯이 그 중에 동물의 몸에 오래동한 체류하지 않은 당은 두 세 개 종이 지구에 남아있다고 분석되었다. 그것은 동물의 체내에 체류하지 않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 종류 중의 하나는 아마존 삼림지역에서 발견된 [즈이나]이며 오랜 지질시대 문난이 생존한 희귀종이라고 밝혀젔으며 또하나는 즈이나 이다. 전통적으로 약방에 감초로 명성을 떨치는 [감초]도 지질시대를 거쳐 존재하고 있는 당이다.
감초에서 추출된 설탕은 상상을 초월한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지구의 동물은 설탕에 의해 진화 해 오면서 동물들과 함께 특히 인간의 음식요리 맛이 감칠 맛으로 지질연대와 함께 오늘의 [감칠맛]이 요리를 존재하게 된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지리감정사연맹 총재. 구리시 미세먼지 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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