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안계면지사협, 하반기 복지사업 논의…취약계층 반찬 지원도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6-16 11:07:13

제2차 정기회의 개최…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 방안 논의
취약계층 가정 방문해 밑반찬 전달·안부 확인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반찬지원활동. 의성군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지역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민관 협력이 취약계층 돌봄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경북 의성군 안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이기훈·민간위원장 이재임)는 지난 12일 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영양플러스 반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제5기 협의체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특화사업 운영과 찾아가는 보건복지 서비스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회의를 마친 협의체 위원들은 곧바로 ‘4차 영양플러스 반찬지원’ 사업에 나서 지역 내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했다. 위원들은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거나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밑반찬을 전달하고, 무더위를 앞두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재임 민간위원장은 “제5기 협의체 출범 이후 쌓아온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다양한 복지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며 “지역 복지 증진과 이웃 돌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기훈 안계면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헌신 덕분에 지역 복지 안전망이 더욱 촘촘해지고 있다”며 “하반기 특화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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