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Earth Human Epoch Conference]-(265) 인간의 체온변동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1-08-23 11:14:20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Human body temperature fluctuations(인간의 체온변동)처럼 변동이 심한 것은 없을 것이다. 사람에 따라, 장소에 따라, 환경에 따라, 기본 체온이 환경변화에 따라 말단은 체온의 상온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행동으로 체온회복 행동을 하게 된다. 

그것은 누구나 경험한 것과 같이 항상 옷을 입어 기온변동을 안정시키며 노출된 손과 얼굴 발 등은 저온을 방어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저체온을 정상체온이 되게 항상 방어하고 있다. 사람은 춥다고 순간 느끼면 온도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유지하여 사계절 기온변화에 적응하고 있기에 인간이 존재하게 된다고 말할 수도 있다. 체온 저하를 방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동사하는 것이다.


살아있더라도 비정상체온으로 체온정상 활동이 파괴되어 동상을 입게 되면 결국 피가 순환을 못하여 그 부분이 썩어지는 것을 우리는 동상이라 하고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기온변화의 가장 저온인 겨울철 체온 정상유지를 위해 먹은 것을 충분이 하고 방어복으로 온도 손실이 없게 방한복을 입어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동물은 종에 따라서는 인간이 느끼는 온도보다 대단히 둔감하여 오히려 더 활동적인 동물도 있다. 그러므로 인간은 그것을 보고 기(氣)에 못지 않게 체온유지를 위한 겉과 속을 방어하고 있다.

지금부터 70년에서 100년 전에는 겨울을 지나면 귀, 손끝, 발가락, 귀 등 노출되어 있는 부위에 동상이 걸리면 신체의 일부분이 썩어가는 현상으로 인생 로드맵 대로 살가가지 못하고 낙오자가 되어 불안정한 삶을 살게 되기도 하다. 

그래서 과학이 발달하여 저체온 방어방법이 일상생활처럼 되므로 걱정 없이 체온 유지를 하고 있어 문제0없이 4계절을 지나면서 보다 그 방법이 진화하게 되어 현재는 동상에 걸린 사람을 보기 어려운 시대이라서 동상이 무엇이냐고 되묻는 시대는 얼마나 동상으로부터 방어를 했는지 알게 된다.

인간은 자기체온 섭씨36, 37도를 항상 유지하므로 삶의 행복을 누리게 된다. 과거 100년 전보다 현재인은 100살 이상까지 생을 유지하는 것은 안정된 체온유지이다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불안정한 체온을 유지해온 사람들은 순간 예상치 못하게 세상을 떠나는 것이나 체온유지를 항상 안정되게 유지하는 사람은 장수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인간은 자기 체온유지를 안정되게 얼마나 하는지에따라 장수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100년 전의 사람들은 체온유지를 안정되게 하지 못하는 생활환경 때문에 단명하였으니 지금 이시대 즉 과학문명시대의 사람들은 스스로 체온을 조정한는 시대가 되어 장수 9988로 100세를 거뜬히 넘기는 시대가 된 것이다.

인간이 장수하는 것에 대하여 다양한 논문이 발표되었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체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은 먹거리와 관계 깊으며 또 생활조건과도 깊게 관련되어 있다. 

현세 사람들은 겨울철 누구를 만나도 춥다고 느끼는 생활을 하는 사람이 없다는 것이며 따라서 먹거리를 굶지 않고 정상적으로 세끼를 먹고 있기 때문에 장수하는 조건을 만족한다고 말하고 싶다. 그러므로 경제적 파탄이 된 사람 중 노숙하는 사람은 안정되고 편안한 삶을 사는 사람보다 10%에서 20% 단명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 100전보다 안정돤 과학문화 생활로 먹거리 충분하고 체온을 안정시키는 시대이기에 모두가 장수하게 된다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 이과대학 명예교수.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고문. 땅물빛바람연구소장, New Normal Institute 연구소장. 풍수리감정사연맹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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