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101) 지구의 광물질은 영원한가?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7-23 12:45:59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원소주기율표의 원소들 즉 지구의 물질들은 지금까지 발견한 것과 그것을 활용하여 응용한 것을 합치면 약 6만종이 된다고 말하고 있다. 원소주기율표에는 그리 많이는 아니지만 석거나 융합 촉매 프라즈마 녹슬거나 등으로 본래의 성질이 타락되는 현상으로 지구의 물질보다 더 많은 물질을 만들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면, 인간의 생활에 필요한 것들이 변신을 하게되어 가면서 원자재는 소멸될 것이라는 생각으로 모두 지속가능한 생활 즉 삶이어야 한다는 지구적 규모의 운동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노다지 광구에서 생산되는 물질은 수지계산이 수준에 도달하지 못해 또 다른 곳으로 가서 찾아 수지를 맞추는 것이 광구 이동일 것이다. 지구상의 광물이 탄생하는 것은 지구의 거대압력, 물질과 물질의 결합, 변화, 새로운 것 등으로 우리가 생각지도 않았던 물질이 발견된다면 이것은 자구자진의 에너지 변동으로 거대 압력은 플라즈마의 온도보다 더 강하면 새로운 물질이 탄생한다. 그것은 물론 지구에 존재하기에 인공적으로 만들어지거나 지구 자신이 만드는 것이다.

 
지구의 물질을 있는 그대로 사용하던 것이 점차 발전하여 그 것들끼리 섞거나, 변질시켜 새로운 것을 만든다 하지만 그것은 지구에 있는 물질이라서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구의 연대에서 보면 지구의 물질종류는 시간과 더불어 생성된다고도 말할 수 있다. 지구의 광물의 강도를 측정하는 모델은 [모스]의 경도계를 사용하고 있다.

그것은 모스가 지구물질들의 강도를 제일 강한 것을 10번 다이아몬드로 분류하고 이 보다 약한 것을 정열한 것이다. 여기에서 그런 물질과 시간 압력에 의해 모스의 경도계 순서와 다른 것은 우리는 변성이라 한다. 그것은 지구의 압력 그리고 기타의 성분들과 결합해 나타나는 것들이다. 현재 희토류라는 광물질 한 덩어리에 17가지의 성분이 공유하고 있다는 것처럼 또는 그것이 각각 독립하여 하나의 이름으로 재조정하는 것이 한곳에서 한 덩어리로 뭉쳐져 있는 형태가 지구의 활동으로 섞어진 것이기도 하다. 그럼 그런대로 인간은 용도를 찾아 더 복잡하거나 더 순도화 하여 필요한 곳에 사용하고 있다.


같은 성분이라도 그것을 나노 스켈로 분말화하면 그 가치는 비교되지 않을 정도로 고가이다. 그래서 필자는 발에 차이는 돌이 미래 고가의 물질이 된다는 것이고 예측을 강하게 했다. 이 같이 지구를 구성하는 성분은 인공합성 화학 물질처럼 수를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돌질규합을 하여 새로운 물질을 형성하게 한다는 것은 지구의 진화이며 지구자신의 에너지 변동이 지구가 없어질 때까지 활동을 계속될 것이라고 강하게 예측되는 것은 지구가 46억년동한 쉼없이 활동해 왔기에 미래도 그럴 것이라는 확신은 더 다양한 물질을 지구자신이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이학박사 최무웅 건국대학교명예교수,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 회장, (사)해양문화관
광발전회 고문, ㈜이앤코리아 고문,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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