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71)인간세가 바라는 것은?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5-29 12:49:42
▲최무웅 박사 한국갈등조정학회장 |
2000년 시대에 진입하면서 단명하던 인간세가 장수100세 이상의 모드로 진화되었다고 말하고 싶다. 현재 65세 이상의 노인이라 하는 인구수는 대단히 증가했으며 전체 비를 보더라도 3분의1이 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원인은 여러 가지로 말할 수 있으나 무엇보다 주요한 것은 식이며 그 요리의 다양성이 장수의 원인이 되고 있다.
또 다른 것은 배가 부르고 맛있는 음식에 행복감을 만끽하므로 즐거운 마음이 생활에 반응하여 장수로 가고 있다. 더 중요한 것은 의학발전으로 조기에 병을 확인하거나 병에 걸리지 않게 면역성 강화의 성분을 섭취하여 때가되면 모두 콧물 줄줄, 재치기하는 감기에 결근자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감기 걸리는 사람들이 만나기 어려운 시대에 접어들은 것이 면역성이 강화되면서 무병장수를 노력 없이 더 그저 살면 돌아보면 100살이네 하는 시대가 도래 했다.
장수하면 당연히 건강해야 하죠, 80, 90이 되어 더 일하면서 활동하면 정년나이보다 훨신 낮게 보는 현상이다. 그러므로 병에 강한 체력이 되면 신체가 자연적으로 건강하여 아무리 강한 바이러스가 창궐한다 해도 문제없이 더 씩씩하게 살기 때문이다.
또 20세기 들어 지구촌은 거의 다 건강보험제도가 정책인 것 보다 더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현재 건강을 위해 매일 만보기를 보면서 운동하고 걷기 운동 등산 여행 등으로 정신과 육체적 건강을 스스로 만들어가고 있어 건강한 인간이 된다. 이런 현상은 지구적 규모로 형성되어 있어 더더욱 강한 체질이 되어 원만한 바이러스에도 문제없이 생활하게 되고 있다.
건강과 장수가 해결된다면 당연히 외모 즉 얼굴이 발린 대추처럼 쪼골쪼골한 얼굴이라면 우선 보기에 고령자, 얼마 안 있으면 사망 가능성이 높은 사람으로 보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곳보다 보이는 얼굴이 주름살 없이 탱탱한 얼굴이라면 나이를 예측할 수 없음은 물론 건강한 체격으로 보여진다면 장수 무병, 애띤 얼굴이 되면 누구나 장수할 수 있는 시대가 된 것이다.
현재는 대부분의 고령자들이 나이를 알 수 없을 정도로 건강하고 외모도 앳된 얼굴 병원에 한번도 안 가본 사람이 되어 100세라고 하지만 60세처럼 건강하고 아름다운 얼굴이 되어 하고자 계획한 일을 열심히 할 수 있는 제2인생 즉 리라이프 생활자가 될 것이다.
현재 두려워하는 병은 인지능력 이상, 청취능력 이상, 시력 이상, 면역성 이상, 식욕부진, 중심불편 등이 정상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 100세 시대의 인간이 될 것이다. 사람은 마음 먹은대로 살아 갈 수 있다는 말이 있듯이 자신이 제2 인생을 살아가려는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면 목적을 이룰 수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장수, 건강, 항노화 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위에 열거한 사항을 만족한 사람들이었다.
그러므로 말로만 장수 건강 항노가 자연적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본인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현상이므로 마음 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한 팩트이다. 지구상의 생태환경에서 인간만이 생각하는 대로 삶을 이어갈 수 있으므로 많은 역사와 다양한 문화와 문명을 만들었다는 것은 무병장수 앤티에이징과 건강한 마음이 100세 시대의 주인공이 될 것이라고 강하게 말하고 싶다.
최무웅 박사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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