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흥 칼럼] 우리 국회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진정한 심부름꾼인가?
마나미 기자
| 2026-02-09 12:41:52
우리 국회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하는 진정한 심부름꾼인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면 국가를 위해서 지금 국회에서 취하고 있는 행동들이 맞는가도 돌이켜보라. 아무리 국회가 여.야로 나뉘어져 있다 해도 국회의원 모두가 다 대한민국 국민인데 어쩌면 서로다른 의견으로 가는 것을 보면서 이해가 안 가는 충돌들이 우습다.
아무리 패거리 정치를 한다 해도 국회는 양심 있는 정치를 해야 하는데 양심은 사라지고 힘의 정치로 무엇이든 패거리로 몰아붙이는 정치를 하고 있다. 이것이 자유 민주주의인가? 지켜보는 국민들이 항상 불안하다.
지금 우리 국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는 신경도 안 쓰고 자신들의 입장만 정리하는 척 여야가 싸움질만 하고 있으니 과연 우리 국회가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일한다는 것이 맞는가? 의심스럽다. 그러면서도 국민 앞에 부끄러운 줄 모르고 큰소리치며 언론 앞에서도 힘 자랑을 하는 것을 보면 범죄 집단의 난동 같은 생각이 든다. 아무리 국회가 과반수의 찬성을 목적으로 입법을 통과하는 과정이라고 저렇게까지 하면서 해야 하는가? 설마 그 법이 통과 되었다 해도 여러 사람의 의견 수렴 있는 법이 좋지 밀어 붙이기 식 법이 누굴 위한 법인가?
이것이 진정한 우리나라 국회인가? 나라가 잘되려면 여야 모두가 서로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으로 토의, 토론하고 의견을 협치하여 안건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것은 없고 고성과 상대의 발언을 무시하는 말꼬리로 제압하는 모습이 과연 우리나라 국회인가가 의심스럽다. 이것을 본 미래의 희망인 우리 청소년들은 어떤 생각을 하겠는가?
갈수록 나라가 정치인들의 부끄러운 행동들이 나라의 위상을 버리고 있으며 패거리 정치가 국민들 까지 여야 지지와 영호남의 지지 패거리를 조장하여 나라가 시끄럽게 돌아간다. 이것이 희망이 있는 대한민국인가? 정직하고 바른 정치는 없고 우선 패거리로 조장하여 국민을 속이고 득표에만 신경 쓰는 정치가 바른 정치인가?
우리 정치가 통치권자의 자리다툼으로 더욱더 혼란에 빠져 국가를 시끄럽게 끌고 가고 있으며 범죄 사실을 덮고 그냥 자리에 있을 때 국가를 흔들려는 것이 우리 정치의 크나큰 모순이다.
이제 우리 정치가 달라지지 않으면 갈수록 나라는 시끄럽고 일자리 없는 나라로 서서히 빠져들며 서민들의 삶이 과연 제대로 갈 수 있겠는가? 만약 이렇게 된다면 경제가 엉망이 되어 선진국이라는 명성이 부끄럽게 다시 후진국으로 탄락 할 것이다. 우리 국민들도 정신 차리고 살아야 한다. 정치판에 빠져서 서로 농간으로 싸움질이나 하면서 희망 없이 가다 보면 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는가?
이 나라에 진정한 일꾼이라면 나부터 겸허히 반성하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무엇이 우선인가를 생각하며 정직하고 바르게 정치를 해야 한다. 지방자치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았는데 벌써부터 줄 세우기 출마자로 자기편 만들기를 하려고 인재는 버리고 패거리로 가는 것은 이제 버려야 한다. 가장 기본이 되는 지방자치가 지역을 위해서 바로 서야 국회도 바로 가고 나라가 발전하지 엉터리 지방자치의원들을 만들어서 자기들 하수인 시키려는 국회는 이제 물러나야 한다. 이것이 우리 지방자치를 살리는 것이며 나라를 위하는 길이다.
물론 국민들이 엉터리 지방자치 의원를 선출하는데 동조하지 말고 지역을 위해서 일할 수 있는 참신한 후보를 골라서 선출해야 한다. 그냥 정당만 보고 선출하면 그것은 100% 국회의원들의 하수인들이다. 이제는 우리 국민들이 정신 차리고 그 지역의 참신한 인재를 발굴하는데 정당은 사실상 필요 없다. 그 사람의 살아온 인품이 중요하고 그 지역의 진정한 봉사자를 찾아내야 하는 것이다.
칼럼니스트 이 강 흥 (시인. 수필가. 문학 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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