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인간세회의2020]-(119)Global temperature change cycle is from 2020
조원익 기자
wicknews1@naver.com | 2020-09-04 12:54:51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 대표 |
지구의 온도변화 싸이클이 2020년부터로(Global temperature change cycle is from 2020) 지구가 46억년동안 우주공간에서 안정되어 같은 자리에 큰 변동 없이 존재해온 곳은 대단한 에너지의 안정성이라고 말할 수 있다.
물론 대순환에너지와 소순환 에너지에 의해 약간의 변동이 있었다는 것은 지구표면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동식물 그리고 지표면과 화산활동으로 지층을 순환하는 작용으로 생태계의 종의 변종순환이 표층에서 이루어졌다. 이 같은 열 지각운동에 의해 화석이 만들어져 우리에게 그 현상을 전하는 기록이 되었다. COVID-19같은 바이러스도 지구와 함께 시대 시대에 탄생 성장 멸종을 오래 동안 순환하였다는 것의 증거가 지층이 그 증거이다.
지구의 바이러스와 곰팡이류들도 지구의 강한 주인이며 그들이 외계인이 되어 오면 즉시 공격하는 것을 물론 병이라 하며 그것을 쫓아내기 위해 백신과 치료제를 만들려고 노력해온 것이 인간의 방어 기술이다.
2019년 말부터 지구의 기온 상승도가 높아져서 지금까지 인간이 경험 못한 바이러스가 중공 우한발로 글로발적으로 확산되어지고 있으나 아직 치료제와 백신을 못만들고 있다. 말하기를 지구상에서 인간이 가장 병과 싸워 승리 하였지만 이것은 백신과 치료약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 예측하지 못했던 신종바이러스를 쫒아 내는 백신과 치료하는 것이 현재 오래 동안 인간이 만들어낸 약들과는 다른 것은 지금까지 인간과 더불어 살아온 바이러스보다도 더 강한 새로운 것이라서 그 싸움에서 그저 하늘만 믿고 있는 현상이 정말 인간이 그렇게 무기력한 것인가라고 의심될 수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수백년동안 지구표면의 기후구분과 계절적 특성인 에너지순환이 정해져 있었다고 말하면 그것이 2000년대에 들어 점차 변하는 것을 지구온난화의 현상이라고 하고 그것은 인간이 만들기 때문에 UN을 통하여 공동대응하기를 행동해 왔지만 거대한 에너지변동을 하는 지구와 우주공간의 에너지 불균형이 발생하여 그것으로 인해 지구역시 불안정한 에너지로 인해 지구생태계가 불안전한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 강한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말하고 싶다.
기후구분지역으로 현재인들이 기억하거나 역사적 기록에서도 여름철 아니 태풍이 올 때도 섭씨 40도를 넘은 적은 없었다고 기록하고 있다는데 우리는 새로운 대응대책을 세워야 하지만 아직 인간이 그것을 방어할 수 있는 능력은 없는 것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은 고온과 저온의 변동의 파고와 파장이 불안정한 것이 그 증거이다.
지구의 여러 나라들이 지금까지는 안정된 기온으로 살아왔다는 것은 기온이 상승 하강하는 진폭이 뚜렷하거나 눈이 오지 않던 지역이 눈이 오거나 그러면서 눈이 오는 지역이 섭씨 40도를 넘는 고온의 공격으로 농작물이 고사하거나 생산량이 반으로 줄거나하는 현상이 발생하지만 올해 지나면 괜찮겠지 하는 안일한 생각은 결국 적중하지 못하였다. 그런 관계로 생산량이 감소한다는 것은 먹거리가 부족하여 새로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잡초로부터 먹거리의 종을 자연스럽게 바꾸어야한다는 시대를 맞고 있는 것은 역사시대의 문화와 문명이 불가사의하게 남아있는 것이 에너지 변동으로 모두 대이동하거나 아니면 순간 멸종으로 인하여 역사시대의 건축물이 불가사의한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2020년부터는 지금 에너지변화가 본격적으로 작동하여 활동하는 시기이므로 과거 지질시대와 같은 현상이 진폭과 파장이 인간이 경험하지 못한 현상 즉 홍적세처럼 지구파멸이 일어나는 변동이 발생할 것이라고도 강하게 예측하는 근거들 입니다.
이학박사 최무웅 땅물빛바람연구소대표, 한국갈등조정학회장, (사)해양문화치유관광발전회 (주)이앤코리아고문, New Normal Institute 소장, 구리시미세먼지대응대책위원회위원장 [mwchoi@konkuk.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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