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승합, 취약계층 청소년에 ‘사랑의 교통카드’ 350장 기탁
강연식 기자
kys110159@naver.com | 2026-01-16 13:59:03
대전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나눔 기탁식 개최
총 350만 원 상당…교통 취약 청소년에 전달
대전시 제공.
총 350만 원 상당…교통 취약 청소년에 전달
[로컬세계 = 강연식 기자] 대전시는 16일 시내버스 운수업체 대전승합과 함께 ‘사랑의 교통카드 나눔 기탁식’을 열었다.
이날 기탁식에는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과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 이희성 차파트너스자산운용 전무이사, 양효경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공유했다.
이번 기탁은 대전승합이 1만 원권 티머니 교통카드 350매(총 350만 원 상당)를 기부한 것으로,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중교통 이용이 필요한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한강수 대전승합 대표와 차종현 차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운수업체로서 교통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운수업체가 교통카드를 기탁했다는 점에서 이번 나눔은 더욱 의미가 크다”며 “이웃들의 일상에 힘이 되는 따뜻한 실천이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컬세계 / 강연식 기자 kys110159@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