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 운영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 2026-06-22 15:12:21
[로컬세계 = 박종순 기자] 김해시는 민주시민교육 활동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 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오는 25일부터 7월 16일까지 인제대학교 글로컬대학 허브캠퍼스에서 ‘2026년 김해시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보수교육’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민주주의 가치와 시민의식 함양, 시민교육 활동가의 역할, AI 시대 시민 역량 등 변화하는 사회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교육으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법과 민주주의 ▲시민교육의 철학과 활동가의 역할 ▲AI와 민주주의 ▲민주주의 제도론 등을 주제로 구성되며, 강의와 토론을 통해 시민교육 현장에서 필요한 실천 역량을 강화한다.
특히 이번 보수교육은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과 연계해 추진된다. 교육을 수료한 활동가들은 학교, 작은도서관,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기관, 주민모임 등 시민교육이 필요한 현장을 찾아가 시민교육 강사로서 시민과 소통하는 참여형 교육을 진행한다.
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은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운영되는 방문형 교육으로, 시민교육 기본과정과 경제·노동·복지·환경·역사·성평등·AI와 시민 등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제공한다. 시는 현재 참여기관을 모집하고 있으며, 선정된 기관에는 강사 파견과 강사비를 지원한다.
백쌍미 김해시 인재육성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민주주의 가치와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시민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이번 보수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높인 활동가들이 하반기 찾아가는 김해시민교육 강사로 활동하며 시민 누구나 생활권에서 시민교육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해시는 민주시민교육 활동가 양성, 보수교육, 찾아가는 시민교육 등을 통해 시민의 민주적 역량 강화와 지역사회 시민교육 활성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박종순 기자 papa595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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