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하서, 추석 명절, 반려견순찰대와 함께 우리 동네 안전 살핀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23 14:07:31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사하경찰서는 지난 22일 저녁,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특별방범 활동의 일환으로 반려견순찰대와 함께 민ㆍ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명절 기간 유동인구 증가와 귀성ㆍ귀경 등으로 지역의 치안 수요가 높아질 것에 대비해, 사하경찰서 소속 경찰관과 반려견순찰대원 등 20여 명이 괴정동 일원 주택가와 괴정시장, 뉴코아 아울렛 주변 등을 함께 순찰하며 지역 내 범죄취약요소를 함께 점검하고 주민 불안요소를 사전에 살폈다.
반려견순찰대원들은 평소 반려견과 함께 생활권을 산책하는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곳곳을 세심하게 살피며, 주민의 시각에서 범죄 및 생활안전 취약요소를 발굴하고 경찰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명절 기간 발생하기 쉬운 절도ㆍ보이스피싱과 같은 범죄예방 수칙을 안내하는 등 주민 참여형 범죄예방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사하경찰서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앞두고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와 주거지역의 취약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예방 중심의 특별방범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반려견 순찰대 등 지역사회 협력단체와 함께 시민의 일상 속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하는 협력방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하경찰서는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확인된 취약요소와 주민 의견을 향후 추석 명절 등 특별방범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반려견 순찰대를 비롯한 지역사회 협력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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