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로 배우는 ‘실전 안전’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현장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마나미 기자
| 2026-04-27 13:40:30
-CFS, 담양안전체험교육장서 전라광주 1,3센터 직원 대상 ‘현장 맞춤형’ 교육
-지게차 충돌·컨베이어 끼임 등 주요 재해 유형별 ‘사고 예방’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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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세계 = 마나미 기자]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는 지난 23일 안전보건공단 담양안전체험교육장에서 전라광주 1,3센터 직원들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물류 현장 리더들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에 대한 예방 및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CFS 전라광주 1, 3센터는 지난 1월부터 해당 교육을 정기 운영하며 구성원들의 안전 감수성을 높이고 사업장 내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는 센터장을 비롯해 오토메이션팀, 팀 캡틴, 지게차 사원 등 현장 안전의 핵심 인력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주요 재해 유형과 안전보호구 착용의 중요성에 대한 이론 교육을 마친 후 본격적인 실무 체험에 나섰다.
특히 물류 현장 여건을 그대로 반영한 몰입형 VR(가상현실) 체험이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지게차와 보행자 부딪힘, 컨베이어벨트 끼임, 사다리 전도, 인체 감전, 화물차 부딪힘 등 다양한 사고 시나리오를 VR기기로 직접 체감하며 사고 예방을 위한 필수 안전 행동 수칙을 학습했다.
CFS 관계자는 “실제 사고 사례를 기반으로 한 체험 교육은 근로자들이 현장의 위험을 보다 실감 나게 인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전문 기관과 적극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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