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7-21 19:46:02

정명희 북구청장(왼쪽 두번째)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북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북구는 지난 20일, 적극행정 실천으로 구정 발전에 기여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3명을 선발해 시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적극행정 추진 실적이 있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부서·구민 추천, 사실 조사, 사전 실무 심사, 직원 투표 및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2명, 우수 1명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부문에는 ▲공원녹지과 김리나 주무관(민·관·공 협업의 벽을 깨다! 복잡한 철도 규제를 뚫어낸 선제적 행정과 제도 개선 건의로 ‘화명역 중대 시민재해’ 예방) ▲건설과 이용훈 주무관(기계식주차장 사고 zero를 위한 안전 전수점검 실시 및 주민만족! ARS 공유주차장 사업 적극 추진)이, 우수 부문은 ▲토지정보과 이상훈 주무관(AI 기반 개별공시지가 만화 활용으로 주민 이해도 향상 및 민원 효율 개선)이 각각 선발됐다.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실적 가점, 포상휴가, 성과상여금 최고 등급 등 파격적인 우대 조치가 부여된다.

북구는 하반기에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구현한 우수공무원 및 우수팀을 지속해서 발굴·선발할 계획이다.

정명희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실천하여 구민을 위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를 부여하여 적극행정을 독려할 예정”이라며 “조직 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 정착으로 구민과 함께, 미래를 여는 북구를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