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구, 취약계층 312명 일자리 지원
맹화찬 기자
a5962023@localsegye.co.kr | 2016-02-25 13:37:25
[로컬세계 맹화찬 기자] 부산 서구가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일자리 지원에 나선다.
일자리는 구 직영사업을 비롯해 서구지역자활센터 위탁사업, 고용노동부의 취업성공패키지 등 25개 사업으로 구 직영사업 100명, 서구지역자활센터 위탁사업 112명, 노동부 취업성공패키지 100명등 총 채용인원은 312명이다.
특히 자활근로사업은 만 65세 이하로 근로 의욕이나 능력이 있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이면 누구나 거주지 주민센터를 통해 연중 수시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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