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 부산 동래구에 폭염 대비 선풍기 125대 전달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8-04 14:03:38
관내 취약계층의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장준용 도래구청장(오른쪽 두번째)과 박문철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왼쪽 두번째)이 선풍기 기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동래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부산 동래구는 지난 7월 말 부산은행(BNK금융그룹희망나눔재단)으로부터 선풍기 125대(1187만5000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기탁은 여름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BNK부산은행의 사회 공헌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다.
동래구는 기탁받은 선풍기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신속히 전달했다.
박문철 BNK부산은행 동부영업그룹장은 “기후변화로 무더위가 심해지는 가운데, 지역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시원하고 쾌적한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복지 향상에 힘써주시는 BNK부산은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된 선풍기가 폭염에 취약한 이웃들이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BNK부산은행은 명절 생필품 복 꾸러미 지원과 여름철 선풍기 지원 등 동래구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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