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신흥사, 전남도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공모 최종 선정

이남규 기자

diskarb@hanmail.net | 2026-04-22 14:21:27

1628년 조성 목조약사여래좌상 봉안된 역사를 품은 사찰
명상과  해양치유 활동 연계로 힐링 체험 기회 제공 할 것
완도 신흥사 .완도군 제공

[로컬세계 = 이남규 기자]  전남 완도군  신흥사가 전라남도 주관 ‘2026 전남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천년 사찰 세계 명상 관광’은 전남형 명상 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웰니스 관광 프로젝트로 문화 자산에 명상 콘텐츠를 접목하여 관광객에게 쉼과 치유의 경험을 제공한다.

 완도 신흥사는 남망산 중턱에 자리 잡아 완도 앞바다와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조망권을 갖춘 사찰로 전남도문화재 제213호 목조약사여래좌상이 봉안돼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와선 명상, 108배 좌선,해양치유센터 체험,남파랑길을 따라 걷는 포행 명상 등이며,  명상과  해양치유 활동 연계로 힐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코스는 첫째 날 신흥사에서 템플 스테이와 명상 프로그램을, 둘째 날에는  완도해양치유센터에서 치유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탁 트인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곳에서 산사 명상과 해양치유라는 콘텐츠를 통해 참가자들은 특별한 힐링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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