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제구,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실적 평가’ 최우수 선정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7-21 15:33:46

착한가격업소 확대를 통한 민관 협력 기반 상권 활성화 및 물가안정 기여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실적 평가 최우수 선정. 연제구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부산 연제구는 부산시가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착한가격업소 발굴확대 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특별조정교부금 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21일 밝혔다.

연제구는 올해 신규 착한가격업소 64개소를 적극 발굴·지정하고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골목상권의 숨은 우수 업소를 발굴하고, ‘부산형 선결제 사업’과 연계해 이용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전 직원이 참여하는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운영하고, 캠페인‧홍보를 실시하는 등 착한가격업소 이용 분위기 확산과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에 힘쓰는 한편, 구민들이 합리적인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착한가격업소 이용 홍보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물가안정에 동참해 주신 착한가격업소 대표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이 지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서민경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