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최고의 명장 찾는다'…내달 24일까지 접수
정판주 기자
jeramoon@daum.net | 2024-06-26 14:04:29
| ▲ 경남도청.로컬세계 자료 |
[로컬세계 창원=정판주 기자]경남도는 도내 산업 현장에서 장기간 종사해 지역 숙련기술 발전에 크게 공헌한 숙련기술자를 선정하기 위해, ‘2024년 경상남도명장’ 후보자를 오는 27일부터 7월 24일까지 신청받는다.
경상남도명장은 「숙련기술장려법 시행령」제10조에 규정된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자 ▲경상남도 산업현장에서 해당 직종 종사자 ▲ 동일 직종 산업현장 15년 이상 근무자 ▲ 최고의 숙련기술 보유하여 숙련기술 발전과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기여한 자 ▲ 같은 공적으로 대한민국명장 또는 유사한 명인·명장 등에 선정되지 않은 자다.
후보자 접수는 경남도 누리집에 게시된 ‘2024년 경상남도명장 선정계획 공고’ 서식에 따라 시장·군수, 도내 사업장 대표, 도 단위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서를 포함한 서류를 경상남도 사회경제노동과에 제출하면 된다.
도는 서류심사와 현장확인,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11월경 경상남도명장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경상남도명장에게는 인증서와 동판을 수여하고, 매년 100만원씩 5년간 총 500만 원의 장려금을 지급한다.
경상남도명장은 2007년부터 2023년까지 공예, 선박·항공, 금속재료, 기계가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79명이 선정돼 도내 중소기업 기술지원과 중·고교생 진로지도 교육 등 다양한 숙련기술 전수 활동을 하고 있다.
이미화 도 경제통상국장은 “산업현장에서 오랜 기간 기술을 갈고닦으며 지역 산업 발전 활성화에 공헌해 온 많은 숙련기술자의 참여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숙련기술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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