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준공보고 및 현장시찰 완료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05-13 14:24:10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시 부평구는 13일 동수역 일원에서 ‘부평2동 안심마을 조성사업’ 준공보고 및 현장시찰을 진행하며 사업 성과를 확인했다.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범죄예방환경디자인(CPTED)을 적용해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주민자치회·통장자율회·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으로 구성된 협의체의 의견을 반영하고 경찰과 협력해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어둡고 노후화된 골목길에 보안등·태양광 벽등·안심 가림막을 설치하고, 민들레쉼터 환경을 개선해 안전한 주거환경과 주민 휴식공간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스텐실 바닥 포장을 통한 ‘안심길’ 조성, 안심벨 시인성 강화, 비상벨 고보조명 설치 등을 통해 위급 상황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평2동 안심마을은 2022년 부평1동을 시작으로 부평5동·십정2동(2023년), 부개1동(2025년)에 이어 다섯 번째로 진행된 사업이며, 현재 일신동에서도 안심마을 조성이 추진 중이다.
구 관계자는 “안심마을 조성사업은 주민 안전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이라며 “현재 진행 중인 일신동 사업을 비롯해 앞으로도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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