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업무 협약 체결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6-09-08 14:43:27

장준용 동래구청장(가운데),는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래구청 제공

[로컬세계 = 맹화찬 기자] 부산 동래구는 학대 피해 아동보호에 신속히 대응하고 사전 예방적 지원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4일 ‘아동보호 ZONE 동래’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아동보호 ZONE 동래’는 아동학대 신고와 위기 아동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계속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내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대 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것은 물론 학대 피해가 의심되는 아동과 가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동래구는 그동안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센터 등 지역 내 유관 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학대 피해 아동의 신속한 검사와 치료, 심리상담을 지원해 왔다.

올해에는 학대 피해 아동 조기 지원사업을 위한 자체 예산을 편성하고, 센터 4개소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돌봄서비스와 정리 수납 등 맞춤형 생활 서비스 지원과 신속한 상담 서비스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 보호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을 비롯해 이진선 동래구가족센터장, 김희영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장, 박혜진 동래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배영은 동래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장이 참여했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센터장님께 감사드린다”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정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해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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