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2년 연속‘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S등급 달성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 2026-05-06 14:33:41

책임경영과 대내외 개인정보보호문화 확산 노력 인정받아 최고 등급 획득 쾌거 강원랜드 직원들이 지난해 개인정보 보호의 날을 맞아 고객 대상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강원랜드 제공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강원랜드가 개인정보위원회 주관 ‘2025년 개인정보 보호수준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달성했다고 6일 밝혔다.

‘2025년 개인정보보호수준평가’는 총 1442개 기관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54개 기관에 최고 등급을 부여했다.

올해는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에 따라 공공기관 보호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하는지에 대한 엄격한 검증이 진행됐으며, 강원랜드는 ▲거버넌스 구축 ▲정보주체의 권리보장 ▲수탁자 관리·감독 등 다양한 영역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최고등급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강원랜드는 수탁업체 대상 개인정보보호 대면교육을 시행하고, 수탁사 관리를 내부경영평가 성과지표와 연동해 실질적인 관리·감독 활동을 강화했다.

또한, 내부관리계획 승인권자를 기관장으로 격상해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개인정보보호 전담조직 운영과 예산 증액을 통해 선제적 안전장치 마련에 앞장섰다.

정보주체의 알 권리 보장을 위한 노력도 인정받았다. 개인정보처리방침 안내 영상을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등 정보취약계층을 포함한 누구나 본인의 개인정보 처리현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김도환 강원랜드 정보보안센터장은 “모든 임직원들이 업무처리 과정에서 개인정보보호 가치를 우선적으로 고려하도록 인식을 제고하고, 대내외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며 “올해는 개인정보 AI 기술 접목과 활용지원을 위한 지능형 개인정보 위수탁 및 가명정보 관리시스템을 도입해 더욱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공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컬세계 / 박상진 기자 8335ps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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