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북구, 국토교통부 주관 노후계획도시정비 주민설명회 개최
맹화찬 기자
a5962023@naver.com | 2024-07-08 14:32:42
| ▲부산 북구청 전경. |
[로컬세계 부산=맹화찬 기자]부산 북구는 오는 12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노후계획도시정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화명2지구 및 만덕·화명·금곡일대 주민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에 관심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지방자치단체와 주민의 법령에 대한 이해를 돕고,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국토부, 국토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참여해 △노후계획도시 특별법 및 사업의 기본 방침에 대한 설명 △미래도시지원센터 운영 및 주요질의 답변 △현장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해 12월에 제정되어 올해 4월 27일부터 본격 시행됨에 따라, ‘노후계획도시 선도 지구 선정을 위한 TF’를 구성하고, 자체적으로 설명회를 실시하는 등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지원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매우 중요한 만큼 이번 주민설명회에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로컬(LOCAL)세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 1"50년 우정 넘어 미래 50년 연다"…안동시-일본 사가에시, 청소년·문화교류 대폭 확대
- 2"중앙은 손 놓고, 영양은 살린다"…농촌체험휴양마을 '생존 해법' 찾기
- 3"청송에서 인연 찾는다"…'인연정원 시즌2' 참가자 모집, 이번엔 원데이 만남
- 4"고된 훈련도 멈추지 못한 생명나눔"…경북 신임소방사 교육생들, 단체 헌혈 '훈훈'
- 5[기획] '책을 넘어 지식의 바다로'… 120개국 3300명 도서관 전문가 부산으로 몰려와, ‘2026 부산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 개막 대장정
- 6수영구, 폭염 대응 관내 경로당 방문…어르신 건강·안전 챙기기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