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해경청, 제11회 광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 2026-05-21 14:48:17

연안 해역 안전 사고 예방을 위해 10개 관계기관 협업 방안 논의 남해해양경찰청,제11회 남해광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 개최.남해청 제공 

[로컬세계 = 김의준 기자]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1일 연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자「제11회 남해광역연안사고예방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연안사고 예방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구성된 협의체로, 부산시·울산시·경상남도·소방·지방해양수산청·해군작전사령부, 육군 등 13개 관계기관 위원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 협의회는 연안사고 발생 사례를 분석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며,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16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는 총 11명의 위원이 참석해 ▲2025년도 연안사고 현황 및 원인 분석 ▲2026년도 연안 안전관리 정책 방향 공유 ▲비지정해변 안전사고 관리 방안 등 연안사고 예방을 위한 다양한 협업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최근 계속되는 해수욕장이 아닌 해변에서 스노쿨링 익수사고와 관련하여 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집중관리 대책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서영교 구조안전과장은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연안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준 기자 mbc47112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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