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찰청,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 개최… “안전한 인천 만들기에 최선”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 2026-10-21 14:54:57

치안 유공자 18명 포상… 시민 안전 수호 의지 다져
인천 경찰청 제공.

[로컬세계 = 김웅렬 기자]인천경찰청은 21일 청사 대강당에서 제81주년 경찰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인천시장, 한진호 자치경찰위원장, 김영열 경우회장을 비롯한 내·외빈과 경찰 관계자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경찰의 날을 함께 기념했다.

기념식은 ‘새롭게 도약하는 경찰, 국민의 안전을 더욱 굳건히 지키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경찰의 사명과 책임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유승렬 인천경찰청장은 순직경찰관 추모비를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전몰·순직 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열린 기념식에서는 치안 활동과 수사 분야에서 헌신한 유공자들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이날 총 18명이 훈장과 표창을 받았으며, 주요 수상자로는 강화경찰서 심도지구대 김화연 경감이 옥조근정훈장을, 반부패수사대 김주훈 경정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또 사이버수사대 김용석 경사는 경찰청장 표창, 홍보계장 윤웅섭 경정은 인천경찰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 밖에도 대통령 치사 대독, 인천시장 축사, 경찰가 제창 등이 이어지며 경찰의 사명감과 조직의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 청장은 “7천여 명의 인천경찰은 범죄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인천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웅렬 기자 wkoo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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